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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앱 하나로 여러 은행 계좌를
한 번에 이용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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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모바일뱅킹을 이용하려면
은행마다 전용 앱 하나씩
무조건 내려받아야 했는데
이제는 주로 사용하는 앱 ‘하나’로
타행 계좌도 관리할 수 있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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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범 서비스 단계라
도입한 은행은 많지 않습니다
카카오뱅크 등 나머지 8개 은행은
순차적으로 서비스 제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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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샐러드 등
140여개 핀테크 기업까지 모두 참여하는
오픈뱅킹은 12월 18일부터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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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서비스도 제한적입니다
적금 계좌나 당좌 계좌, 퇴직연금,
대출 계좌는 잔액도 조회할 수 없습니다
아직은 입출금 통장에 돈만 오가는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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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오픈뱅킹이 발전하면 얘기가 달라요
단순 계좌 조회나 송금을 넘어
개인 맞춤형 상품 비교가 가능해지죠
한마디로 ‘무한경쟁’ 시대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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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입장에서는 당연히 좋겠죠?
은행·핀테크 기업이 경쟁하면
상품·서비스 질이 확~ 향상될 테니!
최근 은행권 ‘통합 모바일 플랫폼’
경쟁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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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뿐 아니라 핀테크 업계도
오픈뱅킹 도입에 열심입니다
오픈뱅킹이 도입되면
은행권에 내던 이용료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거든요
(※건당 400~500원 → 40~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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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안 우려는 어쩌죠?
내 정보가 공동 결제망을 타고
삐끗 유출되기라도 하면?
또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면
앱이 무거워지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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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의 완성도 높은 앱과 신뢰도
핀테크 업계의 혁신적인 서비스
오픈뱅킹 플랫폼 구축 단계서부터
양쪽 장점을 잘 버무리는
‘코피티션(협력형 경쟁)’ 전략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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