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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조정래문학상’ 첫 수상자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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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조정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배경이자 태백산맥문학관이 있는 전남 보성군 벌교읍민회가 제정한 ‘조정래문학상’의 제1회 수상작으로 성석제의 장편소설 <왕은 안녕하시다>가 선정되었다. 상금은 1억원이며 시상식은 새달 2일 오후 6시 벌교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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