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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김창식, “제주행복교육에 이 한 몸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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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김창식 제주도교육의원 서부권 후보.


김창식 제주도교육의원 서부권 후보. (제주=국제뉴스) 고병수 기자 = 김창식 제주도교육의원 서부권 후보는 12일 호소문을 내고 “저 김창식은 41년간 교사로 학생지도를, 교장으로 학교경영을, 교육전문직으로 교육행정을 고루 경험했다”며 “김창식의 41년 교직생활을 바탕으로 아이들을 위한 제주행복교육에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고 선언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바라보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 아이들의 미래만을 생각하는 행복교육을 김창식과 함께 해달라. 김창식의 행복교육은 사랑과 열정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아이들을 위한 행복교육을 위해 저 김창식을 선택해 달라”며 “일반고, 특성화고, 공부 잘하는 학생, 위기의 학생도 함께 하는 아이들의 적성에 맞게 진로를 선택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꼭 마련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김창식 후보는 “모두 다 행복한 행복교육을 위해 저 행복지킴이 ‘김창식’이 반드시 승리해 제주교육을 반석에 올려놓겠다”며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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