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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농협 영동군지부,하우스 복숭아 대도시 본격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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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출하되는 하우스 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왼쪽부터 김동연(김진범 아들)농업인, 정일용 영동농협 상임이사, 김진범 복숭아 생산 농업인, 배순열 농협영동군지부장.(사진제공=농협 영동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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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하되는 하우스 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왼쪽부터 김동연(김진범 아들)농업인, 정일용 영동농협 상임이사, 김진범 복숭아 생산 농업인, 배순열 농협영동군지부장.(사진제공=농협 영동군지부)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NH농협 영동군지부(지부장 배순열)는 영동농협(조합장 김갑성)과 함께 11일 본격적으로 하우스 복숭아를 출하하고 있는 농가(영동읍 산이리 김진범) 현장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하우스 복숭아 1일 출하 물량은 약 600Kg~700Kg으로 농협영동군연합사업단은 농협유통(청과사업국), 도매시장 등에 납품을 하게된다.

배순열 지부장은 "농협 영동군연합사업단은 영동관내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에 대한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소비지 마케팅을 실시하고 강화하고 있다."면서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펼쳐 나아갈 것을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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