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사흘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다양한 외국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등 단체 주최로 ‘2018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공동행동’ 집회가 열리고 있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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