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는 상수도 배관이 동파해 물이 새는 사실을 파악하고 밸브를 잠그고 대합실 바닥에 고인 물을 빼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물이 많이 새지 않아 출근길 시민들의 통행에는 큰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오전 6시 25분쯤에는 스프링클러가 동파해 지하 1층 대합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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