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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너무 길었던 20분 거리 / 3월 의대는 아직도 / 다툼은 진행 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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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4 첫 소식, 윤 정부 들어 처음 열린 영수회담 소식입니다.

키워드로 함께 합니다.

물리적으로는 20분의 짧은 거리였지만 만남이 성사되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죠.

그만큼, 약간은 어색할 수 있었던 만남, 분위기를 풀기에는 날씨만큼 좋은 화젯거리도 없을 텐데요.

윤 대통령과 이 대표의 만남도 그렇게 시작됐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제가 국군의날이나 행사장에서 가끔 뵐 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