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위아자 나눔장터' 모습/제공=부산교육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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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아자 나눔장터' 모습/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2일 오전 11시 송상현광장에서 열린 '2017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석, 축사를 한 후 장터를 둘러보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위아자 나눔장터는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환경도 생각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도 실천하는 행사"라며 "우리 아이들이 절약을 생활화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따뜻한 시민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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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위아자 나눔장터' 모습/제공=부산교육청
이 행사는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복지와 교육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가을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에서 동시에 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벼룩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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