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밤사이 장맛비 소강…오후엔 장마전선 다시 남하
흠뻑 젖은 소들 (해남=연합뉴스) 천정인 = 6일 오후 전남 해남군 황산면 축사가 폭우로 인해 침수돼 있다. 축사 주변이 1m 넘게 침수되면서 안전한 곳으로 옮겨지지 못한 소들이 축사에 남아있다. 2021.7.6 iny@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장마전선이 충청도 부근으로 북상하면서 광주·전남에는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 2021-07-07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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