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1:32 기준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보통의 가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수현이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