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55 기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이진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