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44 기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임은수 전 피겨 국가대표가 LG 승리 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