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40 기준
김건희 여사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강혜경 씨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