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19 기준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유의동 전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왼쪽)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출범식에서 포옹을 하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