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공룡 깨운 지 200년… “아직도 땅속은 화석 창고”
영국 옥스퍼드대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메갈로사우루스 턱뼈 복제품들. 200년 전 메갈로사우루스 턱뼈를 그린 그림부터 올해 최신 기술로 복원한 복제품까지 다양하게 전시돼 있다. 과학동아 제공 “이것이 200년 전 그려진 메갈로사우루스의 턱뼈 화석입니다. 200주년을 맞아 실물 크기로 복원했죠.” 19일(현지 시간) 영국 옥스퍼드 시내 중심에 있는 옥스퍼드대
- 동아일보
- 2024-08-30 03: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