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비싼 공룡” 600억에 낙찰된 스테고사우르스 화석
뼈 254개 보존… 관절염 흔적 ‘고령’ 추정 종전 최고가는 4년 전 티라노 렉스 439억 ‘에이펙스’라는 이름의 스테고사우르스 화석이 17일(현지시간) 소더비 뉴욕 경매에서 4460만 달러(약 616억원)에 낙찰되며 공룡 경매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미국 뉴욕 소더비에 전시된 에이펙스. 2024.7.17 AFP 연합뉴스 거의 완벽한
- 서울신문
- 2024-07-18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