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 공룡·익룡발자국화석 산지, 천연기념물 됐다
기사내용 요약 밀집도·다양성·학술가치 측면 세계적·독보적 사례 내년에 보호각 건립·화석공원 조성 실시설계 용역 경남 진주시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화석 산지.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진주시 정촌면 예하리 일원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발자국화석 산지'가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로 최종 지정됐다고 29일
- 뉴시스
- 2021-09-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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