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정촌 백악기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 천연기념물 된다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익룡 발자국 화석 산지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중생대 백악기 공룡과 익룡 등 다양한 동물이 경남 진주 정촌면 예하리에 다량으로 남긴 발자국 화석이 천연기념물이 된다. 문화재청은 약 1억 년 전 한반도에 서식한 동물의 행동양식과 당시 환경을 보여주는 자료인 '진주 정촌면 백악기 공룡
- 연합뉴스
- 2021-08-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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