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터뷰]엔비디아와 제휴 뚫은 작은 거인..“LG U+가 5G 클라우드 게임 선도"
손민선 LG유플러스 5G신규서비스 담당이 지난 5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만나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노재웅 기자 “우리는 3등 회사입니다. 하지만 5세대 통신(5G)으로 판도를 바꿀 겁니다. 베팅하시겠습니까?” 글로벌 경쟁 이동통신사들을 제치고 엔비디아와 협업해 세계 최초의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끈 장본인, 손민선 LG유플러스 5
- 이데일리
- 2019-09-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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