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명 인명 앗아간 80년래 최악 브라질 홍수 현장[포토 in 월드]
지난 3일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자동차들이 물에 잠긴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브라질 남부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에 집중된 호우로 도로가 끊겼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히우 그란지 두 술 지역 엥칸타두시가 홍수에 완전히 잠겨 있다.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 뉴스1
- 2024-05-0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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