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스구라] 반갑지 않은 사진의 역주행
2013년 7월 서울 근교의 승마공원에서 딸의 경기를 보고있는 최순실(오른쪽)과 정윤회.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발표 당시엔 주목받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나서 인기를 끄는 노래를 역주행한다고 하는데 최근엔 오디션 , 경연프로 , SNS 등의 영향으로 일상이 됐다 . 보도사진에도 이런 경우가 있다 . 취재한 당시엔 묻혔으나 나중에 보니 특종
- 한겨레
- 2025-03-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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