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정문헌(오른쪽) 종로구청장과 김순이 KMI의학연구소 명예이사장이 24일 취약계층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종로구는 ‘종로, 복지에 안심을 더하다’ 일환으로 취약계층 틀니, 임플란트 시술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만 55~64세는 최대 150만원, 의료급여 1종에 해당하는 만 6
- 이데일리
- 2025-03-2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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