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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이 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2025년 전시계획 및 주요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 국가대표 소장품 상설전시 부활 및 미술문화외교 강화 △ 신규 수장고 공간 확보 추진 △ 한국미술 연구 국제화 강화 등을 2025년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