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 특화 복지사업 ‘1사 1동’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25년에도 관내 기업, 단체 등과 손잡고 종로 특화복지사업 '사랑나눔 1사(社)1동(洞)‘ 추진에 매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시작된 이 사업은 상호결연을 맺은 각 동과 기관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시행해 취약계층 삶의 질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을 뒀다. 현재 종로구와 결연을 맺은 기관은 한국마사회
- 이데일리
- 2025-01-0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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