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르신 돌봄카' 시승하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화동 일대에서 「어르신 돌봄카」를 시범 운영한다. 지난해 10월 종로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돌봄카 사업은 대중교통 사각지대 어르신에게 이동 편의를 무상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고령친화도시를 조성하려는 뜻을 담았다. 이에 대중교통 노선이 부재한 관내 골목길을 매일 9시부터 18시까지 연중무휴
- 이데일리
- 2024-11-2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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