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이재명 빗속 연설 사진에 "신의 사제요, 신의 종이다"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비서실장은 18일 이재명 대표를 '신의 사제, 신의 종'에 비유했다. 이 비서실장은 이날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빗속에서 마이크를 잡고 연설하는 사진과 함께 로마 황제였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글귀를 게시했다. 이 비서실장이 인
- 뉴스1
- 2024-11-1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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