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투르크서 선물받은 알라바이, 서울대공원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 당시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선물받은 양치기견 알라바이 ‘해피’(왼쪽)와 ‘조이’가 11일 새로운 거처인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 사진은 알라바이 두 마리를 돌보고 있는 윤 대통령. [사진 대통령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
- 중앙일보
- 2024-11-1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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