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평화를 이루기 위해 [현장 화보]
피스 마크를 손에 든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창길기자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하 평통사) 회원들이 3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계획을 철회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제56차 한미한보협의회의에 즈음한 기자회견이라고 밝힌 평통사는 “한반도와 동북아,
- 경향신문
- 2024-10-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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