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엠블럼 [청계천 옆 사진관]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까지 한국과 연결되는 도로를 끊고 있다. 남북 관계를 단절하겠다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폭파 세리모니까지 하며 국제 사회의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 선거를 앞두고 존재감을 부각시키기 위한 행보라는 해석이 많다. 그러면서도 김정은은 북한 내부에서 꾸준히 인민들을 만나고 군사 시설과 군인들을 접촉하며 일련의 활동을 북한 내부 매체를 통해 북한
- 동아일보
- 2024-10-23 13: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