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시간을 담은 캔버스 전시회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14일 해누리타운에서 ‘시간을 담은 캔버스 전시회’에 참석해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마음그림 그로잉맘’은 인지저하, 치매, 우울감이 높은 어르신들이 추억의 사진과 물건을 통해 인생을 되돌아보고 그 감정을 드로잉 기법을 활용해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르신복지관 전체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84명의 어
- 이데일리
- 2024-10-14 22: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