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
국회사무처 김민기 사무총장(왼쪽 셋째)과 진선희 입법차장(넷째) 등이 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에서 현판을 걸고 있다. 22대 국회 첫 번째 국정감사는 야당이 윤석열 정부에 대한 총공세를 예고한 가운데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김호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매일경제
- 2024-10-02 17: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