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수복 입은 이재명 가짜 합성사진 유포한 70대 벌금 100만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연합뉴스 제공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죄수복을 입은 모습의 가짜 합성사진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노인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3부(장우영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70)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월 계양구 교
- 경향신문
- 2024-09-22 09: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