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빌런' 발언 사과 요구하며 정회 선포한 정청래 위원장 [TF사진관]
정청래 법사위원장(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국민의힘 위원들의 '빌런'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정회를 선포하고 있다. /국회=배정한 기자 '빌런' 발언 사과 요구하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왼쪽)과 반발하는 유상범(왼쪽 네번째),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오른쪽).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 더팩트
- 2024-09-05 12: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