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영양군 자작나무숲 환경정화 봉사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3일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영양군 지역명소 중 하나인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임직원 3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자작나무숲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 이데일리
- 2024-09-04 19: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