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국회 본관 앞으로 이전…남은 시간 '4년 321일' [TF사진관]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기후위기시계' 이전 제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제막식을 마친 후 추경호, 박찬대 원내대표가 손을 잡고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
- 더팩트
- 2024-09-04 17:0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