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두 쪽 난 광복절' … 광복회장 "독립운동 폄훼하는 친일 사관은 뿌리 뽑아야" [TF사진관]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이종찬 광복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광복회 주최 광복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인 광복회 등 56개 독립운동단체연합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 더팩트
- 2024-08-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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