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10만톤 규모 소비촉진 대책 신속 추진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6월 민·당·정 협의회에서 내놓은 쌀값 안정 대책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지역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재고 5만톤을 가공·주정용 쌀 공급, 물류비 지원을 통한 수출 확대 등으로 소진할 계획이다. 농협은 가공·주정용 쌀을 신규 공급하는 농협과 쌀·가공식품 수출농협을 대상으로 판매지원 예산 및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별 배
- 이데일리
- 2024-08-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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