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 "도와달라" 또 생활고 호소
[서울=뉴시스] 정유라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푼 아껴보려 한 것이 두 푼, 세 푼이 돼 돌아온다"면서 "세상사 다 젊다고 어리다고 괜찮은 것이 아니구나. 나도 마음은 앞서는데 몸이 안 따라줄 수도 있는 거구나. 그걸 이제 서야 부쩍 느낀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피 토
- 뉴시스
- 2024-07-08 11:0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