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럽스타그램"…文부부, 애정과시 사진 공개
[서울=뉴시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멀리서 많은 분들이 평산책방을 찾아주신 주말"이라며 "한 시간 넘게 책방손님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시곤, 힘드실테니 얼른 집에 갈 채비를 하는데 '우리 둘도 찍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페이스북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문재인 전
- 뉴시스
- 2024-07-08 11: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