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15 기준
오세훈(왼쪽)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에 참석하며 관계자와 2주년 기록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안심소득'은 오세훈 시장의 약자동행정책의 핵심으로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일명 '하후상박형' 복지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