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지금 어디감? 에코리움 오感‘ 운영
[이데일리 김태형]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에코리움에 새롭게 조성된 오감체험존을 활용한 체험 기반 생태해설 프로그램 ’지금 어디감? 에코리움 오感‘을 신규 운영하고 있다. 오감체험존 ’지금 어디감? 에코리움 오感‘ 프로그램은 5대 기후대관의 대표적인 전시생물을 3D 조형물, 오감 체험물(허물, 깃털, 개구리 울음소리 6종 등) 등을 통해 손으로 만져보고
- 이데일리
- 2024-07-0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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