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
[이데일리 김태형]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달 1일 자로 ‘북촌한옥마을’을 전국 최초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한다. 수용 범위를 초과한 관광객 방문으로 자연환경을 훼손되거나 주민의 평온한 생활환경을 해칠 우려가 있는 지역을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면 관광객 방문 시간 제한, 차량·관광객 통
- 이데일리
- 2024-07-0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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