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한 사진’ 올린 정유라 “나도 계좌번호 올리기 싫지만…”
‘국정농단’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피 토한 사진을 공개하며 심각한 건강 상태를 알렸다. 앞서 생활고를 호소하며 지지자들에게 후원을 요청했던 그는 이번에도 계좌번호를 공개하며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사진=정유라 페이스북, 연합뉴스 15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보다 심한 오늘이라 입원이 답인 것 같긴 하다”며 “작년을 기점
- 이데일리
- 2024-06-17 09: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