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법원, 전범기업 자산 강제매각 사건 신속 판결하라”
한일역사정의연평화행동이 2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대법원 후문앞에서 ‘대법원의 강제매각 사건 신속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 할아버지의 장남 이창환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미쓰비시로 동원된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사건의 경우 2022년 5월 6일 대법원에 사건이 계류된 지 2년이 넘
- 이데일리
- 2024-05-23 12:0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