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해농가 현장 살펴보는 강호동 농협 회장
강호동(오른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6일 경남 합천 대양면 일대 집중호우 피해농가를 방문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폭우는 지역별 최대 280mm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특히 경남 합천군의 두 마을이 침수되어 48가구가 침수되었고, 주민 55명이 인근 복지센터로 대피했다. 침수피해 현장을 찾은 강호동 회장은
- 이데일리
- 2024-05-07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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