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尹-李 회동 사진찍기에 그쳐선 안돼…나도 만나달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다음 주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회담과 관련해 “여야 영수회담이 사진을 찍기 위한 형식적 만남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20일 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난 1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에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조 대표는
- 아시아경제
- 2024-04-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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