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입당한 김영주 "정치, 사리사욕 도구되면 안 돼" [TF사진관]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입당식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김 부의장, 윤재옥 원내대표. /배정한 기자 입당 소감 밝히는 김영주 부의장(오른쪽). 더불어민주당의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
- 더팩트
- 2024-03-04 11: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