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현생 인류와 ‘사랑’ 나눈 약 15만년 전 고인류, 이렇게 생겼다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14만 6000년전 현재의 중국 하얼빈 지역에 살았던 고인류인 ‘호모 룽기’ 또는 데니소바인의 복원된 얼굴.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지구상에 현존하는 유일한 인류종(種)인 호모 사피엔스와 ‘사랑’을 나눴을 것으로 추정되는 14만 6000년 전 고인류의 얼굴이 복원됐다. 복원에 이용된 두개골 화석은 1933년 중국 헤이룽장성(省) 하얼빈에
- 서울신문
- 2025-01-1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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