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와 아프리카에 같은 공룡 발자국이?…초대륙 ‘곤드와나’의 비밀 [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브라질 분지와 카메룬 분지에서 각각 발견된 수각류 발자국의 모습. 사진=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약 1억 2000만 년 전 땅 위에 남겨진 공룡 발자국이 거대한 초대륙 ‘곤드와나’(Gondwana)의 존재를 보여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CNN등 주요언론은 남미의 브라질과 아프리카의 카메룬에서 발견
- 서울신문
- 2024-08-27 10: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