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가 부순 소행성의 파편, 지구로 돌진”…또 다른 위협될까[핵잼 사이언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2022년 소행성 ‘디모르포스’가 NASA의 우주선 ‘다트’와 충돌하기 2초 전의 모습. NASA 제공 미 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지구 방어를 위해 소행성 ‘디모르포스’와 우주선 충돌 실험을 진행한 지 약 2년이 흐른 가운데, 당시 충돌로 생긴 소행성 파편이 10년 이내에 지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디모르포스는
- 서울신문
- 2024-08-27 07:11
- 기사 전체 보기